트위터에서 하지 못하는 일상 이야기나

생각 등등을 적어보는 곳.

편하게 댓글 남겨주셔도 됩니다~! 

 

정말 편하게 쓰기 때문에 여러모로 주의해주세요.

 

✦ 19

❖ㅁh국no 2025-12-12 13:12:41

행복은 존재하는구나

❖ㅁh국no 2025-12-12 13:13:21

잊지마!!

내일 13일은 BYAKKO 굿즈 예약구매 하는 날!!

❖ㅁh국no 2025-12-12 21:56:02

윗치폼이랑 이 홈페이지 통판 뭐가 더 낫냐는 투표에 당연하게도 윗치폼이 이겼고

게시판을 준비하긴 했지만 어쩔 수 없지 라는 마음과 함께 링크를 교체하고 오다… 어느 쪽이든 주문해주시면 제가 아주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 18

❖ㅁh국no 2025-12-12 01:26:53

원고 선화를 들어감에 따라
다시 시작된 배경 깎는 노인

…… 아니 진짜 왜 배경은 그려도그려도 어려운지? ㅠㅠ 건물은 그리기 쉽다고 자만했다가 100번 다시 그리고 죽어있음 지금

+ 아침에 수정해서 다시 캡쳐해옴

❖ㅁh국no 2025-12-12 01:27:14

사진 세로로 너무 크다
다음에 또 배경 열심히 깎은 거 있으면 사진 추가해둬야지…

❖ㅁh국no 2025-12-12 10:43:52

#보호글
비공개 댓글입니다.

✦ 17

❖ㅁh국no 2025-12-06 18:55:45

오오쿠라냥이랑 유즈리하냥 귀여워 ㅠㅠ

❖ㅁh국no 2025-12-10 23:27:41

책상에 오오유즈 존을 만들고 느꼈어
나는 정말 오오유즈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왜 사람들이 책장에 오타쿠존을 만드는지 알겠어
모아 보니까 행복하네… 이거 좋네… 중독되네…

✦ 16

❖ㅁh국no 2025-12-04 10:23:37

오전 중에 오오쿠라 생일 축전을 그리려고 했는데
… 게임이 하고 싶어졌다
미안하게 됐다?

나는 그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림이랑 좀 멀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

❖ㅁh국no 2025-12-04 12:16:41

게임하고 오다
갑자기 갠홈에 적는 게 많아지죠? 트위터 디톡스가 조금 필요한 거 같아서 안 들어가려고요…

우선 밥 먹고 구도 좀 고민해보다가 안 떠오르면 원고나 하러 가야겠다

❖ㅁh국no 2025-12-04 15:43:11

#보호글
비공개 댓글입니다.

❖ㅁh국no 2025-12-06 16:51:49

오키타? 처럼 생긴 하카마를 탓츠키 하카마라고 하는 듯
그렇군요 신기합니다

✦ 15

❖ㅁh국no 2025-12-03 18:48:49

빵님이 생일선물로 보내주신 차 세 종류!

안 그래도 점점 추워지는 날씨,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데 정말 최고의 선물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오미자차를 마셔봤는데 특유의 한약 향이 절묘하게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다!
유자차나 한라봉차를 좋아하는만큼 이것들은 얼마나 맛있을지 아주 기대가 됨…

저랑 친구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요러코롬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잘 먹고 올 겨울도 따뜻하게 날게요!

❖ㅁh국no 2025-12-04 00:50:29

#보호글
비공개 댓글입니다.

❖ㅁh국no 2025-12-04 01:14:15

정발 안 해서 못한다
이거 거짓말임 정발 안 된 오오에는 그렇게 다 해놓고 오토메만 안 한다?
그냥 오토메에 관심이 없는 거임
관심 있는 척하지 말고 하던 거 잘 하세요…

❖ㅁh국no 2025-12-04 03:00:05

국산 오토메 겜 봄꽃 해달라고 해달라고 싹싹 빌 때 쳐다도 안 봤으면서
참 잘도 정발되면 하겠다

✦ 14

❖ㅁh국no 2025-11-29 14:40:23

음하핫

완전 오타쿠 책상이 되었군
즐겁다

❖ㅁh국no 2025-11-29 15:49:11



오프닝 봤을 때부터 노래 좋아가지고 풀버전 기다렸는데 이미 나왔더라고
오늘의 작업곡은 너로 정했다

❖ㅁh국no 2025-11-30 23:26:17

마참내!
이모티콘이 생겼어요


✦ 13

❖ㅁh국no 2025-11-26 19:20:47

이벤트 기간 완전 막바지에 겨우겨우 크리스틴 데려옴
비록 스토리는 다 깨지 못했고 후반의 스토리가 궁금하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다 죽어 세계관은 재밌구나 역시

❖ㅁh국no 2025-11-26 20:26:10

✦ 12

❖ㅁh국no 2025-11-26 19:19:54



지금입니다
동인지를 제작할 때가 왔습니다

✦ 11

❖ㅁh국no 2025-11-23 11:13:46

안녕하세요?
요런 프로그램을 깔아봤는데요 > LINK

고양이를 만들거나 저에게 보상을 지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보상으로는 간단한 위로의 말이어도 괜찮습니다, 혹시나 만들어주실 분이 계신다면 편히편히

사용법은 로그인 후 보상 코너에서 다시 한번 읽으실 수 있으신데요, 이외에도 궁금한 점이 계신다면 트위터나 요쪽 리플로 여쭤봐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그러니까 있겠냐고~)

❖ㅁh국no 2025-11-23 13:29:47

4월 디페… 오락관에 나가고 싶었는데 중요한 일정이 생겨버려서 토요일로 옮겨야할지 고민 중
토요일 자리가 방금 나왔는데… 옮기고 싶지 않아서 계속 고민하게 된다.

❖ㅁh국no 2025-11-24 23:30:55

오타쿠질이 하고 싶어요…

일도 그만하고 원고도 쉬고 오타쿠질이…
원고도 오타쿠질이긴 한데 뭔가 달라 그러니까 나는 짧은 단편으로 끝나는 낙서만 양산하며 살아가고 싶은 거임

✦ 10

❖ㅁh국no 2025-11-09 11:31:18

저의 작업환경입니다

근데 자주 바껴요 취미가 툭하면 책상 구조 바꾸기라서…

❖ㅁh국no 2025-11-16 10:53:52

이 홈페이지에서 통판도 받을 수 있으면 편할 거 같아 게시판을 추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근데 또 모르는 사이트 이용하는 것보다는 기존에 존재하는 윗치폼이나 TMM 쓰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 흠흠…

❖ㅁh국no 2025-11-23 11:15:10

기존에 쓰던 갠홈이 완전히 "날아가버려서"
여기를 원래 쓰던 갠홈처럼 쓰기로 했습니다
정말 눈물이 나와요 저의 6년간의 데이터가…

✦ 9

❖ㅁh국no 2025-10-13 20:26:30

ㅜ.ㅜ 페그오 이번 이벤트 끝까지 달렸어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그리고 곤도 이사미가 너무 갖고 싶은데 우짜면 좋죠 이미 그에게 10만원을 쏟아부었는데도 나오지 않았는데…

❖ㅁh국no 2025-10-19 19:29:55

곤도 이사미는 얻을 수 없었지만…
언젠가 내 마음에도 "마코토"가 생기면 와줄 거라고 믿기로 함…

… 정신승리 아니에요

✦ 8

+0

❖ㅁh국no 2025-10-11 19:31:20

오늘은 10대페의 날!
이번에는 처음으로 인쇄소 > 행사장 발송을 사용해서 행사장에서 처음으로 내 책을 봤다!
…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감탄했음 ㅠ 언제나 예쁘게 뽑아주시는 인쇄소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엽서도 너무 예쁘게 잘 뽑혔더라고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부스는 히요님과 합동 부스였고, 히요님과 5년 지인이었지만 처음 만나뵀는데 너무 즐겁게 놀고 왔다!
히요님이 추천해주신 라멘집의 라멘도 너무 맛있었음~ 육수에 돼지 고기가 아닌 닭 고기를 썼다고 한다!
그리고 오랜만에 남과 맥주를 마셨는데… (라고 회상해보니 추석 기간 때 마시긴 했으나…) 너무너무 맛있고 좋았다.

행사 한 번 나갈 때마다 행복지수 100으로 돌아오는 듯 ㅜ 그리고 다음 책을 준비하고 싶어서 근질근질거린다
우선은 뱟코 앤솔부터 준비하고 개인지도 준비해서 1월 디페에도 신간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 7

❖ㅁh국no 2025-10-09 16:07:41

아저씨
아저씨가 여기서 왜 나와요
진짜 웃긴 놈일세 이자식

와중에 싸울 상대? 를 고를 수 있는데 재미삼아 타카스기 골라봤더니 완전 하극상이라 웃겼음
그리고 이자식 적으로 가니까 회피 무적기? 쓰더라? 이자식이?? 우리 팀에 있을 때도 좀 쓰시죠?

❖ㅁh국no 2025-10-09 18:22:48

그러니까 난…
박앵귀가 메이저였다는 걸 인정하기가 너무 힘들었던 거 같아…

✦ 6

❖ㅁh국no 2025-10-09 14:07:33

트위터 갤러리를 좀 치웠어요
앞으로는 다시 그림만 올리는 쿨 계정으로 살아볼까 하고요
잡담은 여기서 하면 되니깐요…

❖ㅁh국no 2025-10-09 14:30:29

슬슬 만화가 그리고 싶은데 귀찮고
최근에 그림그림그림그림으로만 살아가니까 딱히 뭔가를 그리고 싶지도 않고…

✦ 5

❖ㅁh국no 2025-10-09 13:46:10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제주도에 다녀오기로 했는데
사유 : 바다가 보고 싶음 + 차피 제주도에 아부지 계셔서 숙소 값이 안 들음 + 비행기 값이 쌈

비행기가 왕복 5만이면 가길래 싸서 갔다올까~ 싶었더니만… 아부지가 공항까지 마중나올 수 없다고 택시타고 오란다 (+5만)
… 요즘 진짜 많이 바쁜데 걍 가지 말까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중…